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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(소프트웨어전공)는 2012년 6월 14일 지식경제부(현 미래창조과학부)가 발표한 ‘2012년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’에 선정되어, 향후 7년간 연간 5억여 원씩 총 35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.
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은 한국 주도의 IT분야 공학교육 인증인 서울어코드와 연계한 IT교육 혁신으로 IT인력 수급의 질적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 IT교육의 품질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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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서울어코드 연계한 IT교육 혁신으로 산업수요에 부응한 인재 양성
- 전공․기초과학 등의 강화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도 넓힐 수 있도록 교과과정 마련
- 교수의 교육 활동이 활발해지도록 교수평가, 학사관리 등 대학의 관련 제도 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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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사업기간 :
2012년 7월 1일 ~ 2019년 2월 28일 (6년 8개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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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교과과정 혁신
- 졸업학점 확대, 전공비율 상향, 수학․기초과학 강화 등 추진
- 프로젝트 수행을 2학년부터 필수 교과목으로 지정(졸업 전 최소 6개 수행)
- 참여형 수업 운영, 학습 효율화를 위해 e-러닝, 튜터제, OCW 수행
○ 학사관리 강화
- 학업 성취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에 대해서만 졸업자격 부여
- 선․후수 과목을 엄격히 관리
-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공인 성적이 일정 기준 상회해야 졸업 가능
- 프로젝트 강화(졸업 전 최소 6개 수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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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철저한 사후관리
- 배출인력의 기업적응도, 기업만족도 등을 추적 조사하고, 그 결과를 교과과정 개선에 지속 반영
- 기업체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육환경, 제도 등을 산업수요에 적합하도록 개선